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국회의원직 겸직 논란, 노동당 비선조직 출신 의혹, 당 운영 관련 지적 등 최근 불거진 여러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용 후보자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사무실로 향했다. 엘리베이터 탑승 과정에서 촬영을 멈춰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앞서 용 후보자는 국회의원직 유지와 관련해 기본소득당의 원외 정당화 우려 등을 이유로 장관직과 의원직을 겸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각종 의혹 질문에 묵묵부답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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