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국회의원직 겸직 논란, 노동당 비선조직 출신 의혹, 당 운영 관련 지적 등 최근 불거진 여러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용 후보자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사무실로 향했다. 엘리베이터 탑승 과정에서 촬영을 멈춰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앞서 용 후보자는 국회의원직 유지와 관련해 기본소득당의 원외 정당화 우려 등을 이유로 장관직과 의원직을 겸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