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난 6월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7월부터 6주간 온라인 경쟁을 거쳐 8월 말 최종 15개 팀을 선정했다. 올해 참가자는 2115명으로, 첫해 188명에서 3년 연속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AI 경진대회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시상식에는 한국동서발전, GS E&R, 태백가덕산풍력발전 대표가 시상자로 참여했다. 컨퍼런스에서는 AI 반도체와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한 강연과 유튜버 조코딩의 수상팀 대담이 진행됐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알고리즘을 추가 검증과 고도화 과정을 거쳐 통합발전소(VPP) 운영체계에 적용할 계획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청년 인재들이 에너지 산업의 미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