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와 수영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의 가사 일부를 나눠 불렀으며, 수영이 이수만에게 마이크를 건네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만은 1995년 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소녀시대를 비롯한 다수의 아이돌 그룹을 제작했으나, 2023년 경영권 분쟁 이후 회사를 떠나 현재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활동 중이다. 이번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만 74세인 이수만의 외모가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 놀라움을 표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