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은 2026년 9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반려묘 희범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2006년생인 희범이 20살에서 21살까지 살았다고 밝히며, 무덤덤하지 않은 심경을 드러냈다. 당초 소식을 알리지 않으려 했으나 팬들과 함께 키웠다는 생각에 이별 사실을 공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희범은 김희철이 2006년 교통사고로 큰 부상을 입고 재활하던 시기 팬에게 선물 받은 반려묘로, 이후 약 20년간 김희철의 곁을 지켜왔다. 팬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으며,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 또한 댓글을 통해 위로를 건넸다. 김희철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