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7시 20분대 충남 서산시 음암면의 한 논에서 80대 A 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 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A 씨는 전날인 6일 오전 11시께 사륜 오토바이를 타고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았으며, 같은 날 가족의 실종 신고로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었다. 경찰은 A 씨가 발견된 장소와 오토바이가 떨어진 거리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으나 부검을 통해 사인을 명확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