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안녕, 나의 오랜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마지막 영상이 공개됐다. 이영지는 해당 영상을 통해 프로그램의 종영 소식을 알리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영지는 수해 이웃 돕기에 5천만 원, 어르신 명절 키트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총 1억 원을 사비로 전달했다. 영상에서는 그간 출연했던 게스트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제작진은 이영지에게 꽃다발과 사진 등을 선물했다. 이영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인연을 맺게 된 것에 대해 제작진과 게스트,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지는 프로그램 영상이 채널에 계속 남아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금주 선언과 함께 방송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