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지난 8월 28일 득녀한 박소영·문경찬 부부의 출산 준비 과정과 출산 당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출산 예정일이 지나도록 징후가 나타나지 않자 유도분만을 결정한 박소영은 극심한 진통 끝에 딸을 품에 안았다. 아이를 마주한 박소영은 안도감에 눈물을 흘렸고, 문경찬은 감격하며 아내를 다독였다. 의료진과 문경찬은 아이가 아빠를 닮았다고 언급했으며, 문경찬은 딸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휴대전화 용량을 늘리겠다고 말하는 등 초보 아빠로서의 설렘을 드러냈다. 앞서 두 사람은 출산을 열흘 앞두고 양가 어머니를 초대해 육아 예행연습을 하기도 했다. 박소영과 문경찬은 2024년 12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