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당신의 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한화와 미국, 영국 등 3개국 대표팀이 참여하며 오후 8시부터 불꽃쇼가 진행된다. 앞서 4일에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Freedom250 기념 불꽃쇼 및 드론쇼'가 전야제 성격으로 열렸다. 서울시는 약 10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소방, 자치구, 경찰, 한화그룹과 함께 종합안전본부를 설치했다. 현장에는 총 6,800명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이 투입된다. 교통 통제도 대폭 강화된다.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는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되며, 원효대교는 5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전 3시까지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또한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여의나루역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열차가 무정차 통과한다. 한강대교 일대 일부 버스 정류소도 무정차 통과가 실시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여의도환승센터와 여의도역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이 집중 배차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한화는 공식 유튜브 채널 '한화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를 진행한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오늘 여의도 개최…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 강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개최됨에 따라 서울시와 경찰이 대규모 인파 관리를 위한 교통 통제와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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