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은 신고를 접수한 뒤 장비 30대와 인원 7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 진화 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낙상으로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남양주시는 화재 현장에서 다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함에 따라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 유의를 당부하는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 컴퓨터 부품 창고 화재 발생…소방대원 1명 부상
5일 오전 5시 16분께 경기 남양주시 이패동의 한 컴퓨터 부품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5개 동과 비닐하우스 1개 동이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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