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어제(25일) 저녁 7시 21분쯤 동해선 일광역~월내역 구간 선로 변에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차선에 장애가 발생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해당 구간 상행선을 이용해 상·하행 열차를 교대로 운행하고, 초기 대응팀을 투입해 수목 제거 작업을 했다.

동해선은 오늘(26일) 첫차부터 정상화됐으며, 부산에는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이틀간 100mm 넘는 비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