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1대 1 대화, 명암저수지 산책, 루프탑 데이트, 팀 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충북도 내에 주소지를 둔 25세에서 39세 사이의 미혼 남녀 총 60명이다. 신청은 9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충북청년희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참가자는 10월 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충북도가 청남대와 명암저수지에서 진행한 동일 행사에서는 총 32쌍의 커플이 탄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