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자매는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2026 US오픈 여자 복식 1회전에서 찬하오칭(대만)-마야 조인트(호주) 조를 상대로 3시간 2분간 접전을 벌였으나 1대 2로 패했다. 와일드카드를 받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윌리엄스 자매는 2세트 타이브레이크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3세트에서도 게임 점수 1대 4의 열세를 극복하며 10점제 타이브레이크까지 경기를 끌고 갔다. 그러나 타이브레이크에서 5대 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이날 경기는 아서 애시 스타디움 야간 경기로 편성되어 약 2만 3,000명의 관중이 관람했다. 윌리엄스 자매는 과거 US오픈 여자 복식에서 1999년과 2009년 두 차례 우승한 바 있다.
윌리엄스 자매, 4년 만의 US오픈 복식 복귀전서 1회전 탈락
여자 테니스의 전설 세리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 자매가 4년 만에 출전한 US오픈 여자 복식 1회전에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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