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69명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5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건물 내부에 있던 1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의왕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멀리 이동하고 차량을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 의왕시 창고 화재 발생…1명 부상·14명 대피
5일 오후 2시 10분께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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