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장훈태(권해효 분)는 가족들에게 예상치 못한 고백을 전하며 집안에 혼란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고윤희(윤유선 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장서현(이주연 분)은 아버지를 향한 원망을 드러낸다. 한편 김무진(하석진 분)은 한결(윤하빈 분)이 건넨 공책 속 내용을 확인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를 지켜보던 한결은 눈물을 흘린다. 한규림(안희연 분)은 반찬가게 앞에서 초조한 모습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며 새로운 위기를 암시한다. 앞서 한규림은 가족들에게 장녀 사퇴를 선언했으며, 고윤희는 딸을 위해 노력하는 김무진을 밀어내면서도 남편에게 말하지 못한 고민을 안고 있었다. 제작진은 김무진이 한결의 고민을 알게 되며 극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13회, 장훈태의 고백과 김무진이 마주한 진실
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3회에서는 장훈태의 충격적인 고백으로 인한 가족 내 갈등과 김무진이 한결의 공책을 통해 숨겨진 진실을 확인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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