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는 FC서울에 대해 "누가 뛰든 분위기가 좋고 득점력도 뛰어나 어느 팀도 막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인천은 올 시즌 서울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바 있어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윤 감독은 이번 경기 선발 라인업에 대해 전술 이해도가 높은 이민혁과 컨디션이 좋은 정치인을 기용하며 힘 있는 경기를 예고했다. 한편, 인천 소속 박경섭은 이번 경기를 마친 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