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는 FC서울에 대해 "누가 뛰든 분위기가 좋고 득점력도 뛰어나 어느 팀도 막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인천은 올 시즌 서울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바 있어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윤 감독은 이번 경기 선발 라인업에 대해 전술 이해도가 높은 이민혁과 컨디션이 좋은 정치인을 기용하며 힘 있는 경기를 예고했다. 한편, 인천 소속 박경섭은 이번 경기를 마친 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인천 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 경인 더비 앞두고 FC서울 전력 경계
인천 유나이티드의 윤정환 감독이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상대의 상승세를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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