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는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경기에서 용인FC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수원FC는 승점 44점을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유지했으나, 2위 서울 이랜드 FC와의 승점 차를 좁히는 데는 실패했다. 경기 전반 17분에는 수원FC 공격수 프리조와 용인 골키퍼 황성민이 충돌해 두 선수 모두 교체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선제골은 전반 추가 시간 용인의 비티뉴가 기록했으나, 후반 25분 수원FC의 마테우스 바비가 서재민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같은 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는 안산 그리너스가 부산 아이파크를 1-0으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부산은 최근 8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빠졌다. 천안시티FC와 화성FC는 1-1로 비겼으며, 김해FC2008과 전남 드래곤즈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K리그2 수원FC, 용인과 1-1 무승부…11경기 무패 행진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용인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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