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한석준, 장영란, 신기루, 황재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은 서장훈, 강호동과 같은 소속사 식구들로 구성됐다. 황재균은 최근 5개월 동안 18kg을 감량하고 체지방률을 3.9%까지 낮췄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 황재균의 달라진 외모를 본 신기루는 "중년 에로 배우 느낌이 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수근은 황재균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은퇴한 아이돌 같다"고 말했고, 황재균은 "노래를 너무 하고 싶어서 머리라도 아이돌처럼 해보고 싶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