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밀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7월 1일 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고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3년 신장 협착 진단을 받은 이후 건강 관리에 소홀했던 점을 언급하며, 지난해 9월 투석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10월부터 투석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가 생체 이식을 제안했고, 이한밀은 아버지의 결심에 죄송함과 고마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수술은 지난 7월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한밀은 앞으로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생활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한밀은 2015년 뮤지컬 '무한동력'으로 데뷔해 배우와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