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우는 지난해 제34회 부일영화상에 이어 2년 연속 시상식 진행을 맡게 됐다. 2017년 영화 '어느날'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이들은 이번 시상식에서도 다시 한번 공동 진행자로 나선다. 이번 시상식은 10월 7일 오후 4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레드카펫과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시작으로 본 시상식, 올해의 스타상 수상자 오픈 토크 순으로 진행되며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전 과정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부일영화상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등 총 9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다 후보작이 됐다. 이어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8개 부문,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과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각각 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