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12회에서는 유보나가 과거 보육원 시절 아동학대범에게 맞섰던 사연이 공개됐다. 현재 유보나는 아동학대범 구종렬을 응징하는 과정에서 이동진(이상이 분)의 의심을 샀다. 이동진은 유보나와 킹피셔의 행적을 추적하며 삼자대면을 통해 압박을 가했다. 권태성은 8년 전 자신을 구했던 인물이 유보나임을 깨닫고 세르게이(신현수 분)를 찾아가 진실을 확인했다. 아내의 정체를 알게 된 권태성은 이동진에게 4년 전 사건 당시 남성 킹피셔를 목격했다고 거짓 진술을 하며 아내의 비밀을 덮어주기로 했다. 방송 말미에는 부부가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이 도심에서 또 다른 총기 저격 사건이 발생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해당 회차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