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남보라는 결혼 후 독립한 소감에 대해 조용하고 쾌적한 신혼생활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대가족 생활이 그립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하며 독립 후의 평온함을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3남매 대가족의 일상도 언급됐다. 남보라는 과거 식사 준비를 위해 일반적인 냄비 대신 빨래를 삶을 때 사용하는 대형 들통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남보라는 본인과 여동생이 결혼하면서 온 가족이 모두 모이면 총 17명이 된다고 밝혔다. 명절 세뱃돈 문화에 대해서는 부모님의 부담을 고려해 명절마다 일부 인원만 동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