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당신의 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한국과 미국, 영국 3개국 대표팀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불꽃쇼를 선보였다. 한화그룹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130억 원이 투입된 사회공헌 축제로 진행됐다. 안전 관리를 위해 주최 측은 5천여 명의 인력을 배치했으며, 경찰은 고공관측 장비를 활용해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했다.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종료 시까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고, 원효대교 등 일대 주요 도로의 차량 진입이 차단됐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마포대교와 한강대교 일부 차로가 보행로로 확보되어 시민들의 이동을 분산시켰다. 축제 현장에서는 일부 쓰레기 투기 문제와 도로 위 불법 주정차로 인한 정체가 발생했으나, 큰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