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72회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2부에서 ‘글로벌 화개장터’ 팀으로 나선 성리와 장한별이 최종 우승을 거뒀다. 두 사람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곡해 록과 트로트, 댄스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 성리와 장한별은 409점의 고득점을 기록하며 신유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특집은 지역별 대표 가수들이 출연해 경연을 펼쳤으며, 성리와 장한별은 데뷔 후 첫 출연 만에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