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민과 유다연은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식을 진행했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두 사람의 딸 돌잔치도 함께 열렸으며, 부부는 딸과 함께 버진로드를 걸었다. 결혼식 1부 사회는 코미디언 유민상이, 2부 사회는 장윤석과 임종혁이 맡았으며 가수 김경록이 축가를 불렀다. 현장에는 '돌싱글즈3' 출연진인 전다빈, 이소라, 최동환 등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두 사람은 인플루언서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같은 해 9월 첫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