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은 지난 4일 출판 및 인쇄 시장의 변화와 내부 사정을 이유로 오는 10월 구독을 마지막으로 북클럽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이후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갑작스러운 발표로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준 점에 대해 사과하며 심경을 밝혔다. 김소영은 그동안 어려움을 내색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고 싶었으나, 이용자들에게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고려하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그는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소영은 지난달 과자 사업 종료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이번 북클럽 서비스까지 중단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