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법에 따르면 육 씨는 지난 3일 사기 혐의 사건과 관련해 반성문을 제출했다. 육 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딸 장윤정과의 관계를 내세워 지인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육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육 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오는 10일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