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의료진으로부터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청취자들에게 사전 설명 없이 방송을 비운 점에 대해 사과하며, 충분한 휴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한 뒤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소속사 안테나 측도 같은 날 이상순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회복 상태를 고려해 향후 일정을 유동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순은 지난달 26일 컨디션 난조를 보인 이후 27일과 28일 방송에 불참했고, 29일 사전 녹음 방송을 제외한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생방송에 나서지 못했다. 해당 기간에는 동료 뮤지션 토마스 쿡이 스페셜 DJ를 맡아 자리를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