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살기를 원하는 환희의 노력이 그려졌다. 앞서 환희는 요리 실력을 갖추면 합가를 허락하겠다는 어머니의 조건에 따라 홍석천과 박민혁 셰프에게 요리를 배웠다. 환희는 수육, 솥밥, 콩나물무침, 된장찌개로 구성된 한 상 차림을 직접 준비했다. 요리 과정에서 환희는 요리를 잘하고 가정적인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어머니는 아들이 차린 음식을 맛본 뒤 처음에는 냉정한 평가를 내렸으나, 환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아들의 정성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환희는 다시 한번 합가를 제안했고, 어머니가 하루 한 끼 요리를 조건으로 내걸면서 두 사람의 한 달 합가가 성사됐다. 환희는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우고 싶다는 진심을 전하며 앞으로의 노력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