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에 대해 청취자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지난주 수요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방송 진행이 어려워진 이후 병원에서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이상순에게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을 진단하며 안정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이상순은 현재 정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충분한 휴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한 뒤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안테나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이상순이 의료진 소견에 따라 라디오 진행을 잠시 중단했다고 확인하며, 아티스트의 회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상순은 2024년 11월부터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DJ를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