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8시 공개되는 '불꽃야구2' 17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대결이 그려진다. 파이터즈는 1선발 신재영이 부상으로 결장하며 투수진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선발로 나선 이대은은 긴 이닝을 소화하기 위해 투혼을 발휘했으나, 동국대 타자들의 공격력이 살아나며 고전했다. 위기 상황에서 포수 박재욱이 이대은을 지원하며 수비를 이끌었다. 이어 마운드에 오른 유희관은 평소와 다른 투구로 동료들을 놀라게 하며 동국대의 역습에 대응했다. 한편,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신재영은 일일 코치로서 김성근 감독을 보좌하며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