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14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박승규(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류지혁(2루수), 강민호(포수), 전병우(3루수), 이재현(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전날 경기에서 각각 4타수 무안타,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김성윤과 김영웅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선발 투수로는 아리엘 후라도가 나선다. 후라도는 지난 7월 7일 대구 LG전 이후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으나, 재활을 거쳐 61일 만에 1군 마운드에 복귀하게 됐다. 삼성은 후라도의 복귀에 따라 그간 부상 대체 선수로 뛰었던 오스틴 보스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보스는 현재 자유계약선수 신분이다.
삼성 라이온즈, 아리엘 후라도 1군 복귀…오스틴 보스 계약 해지
삼성 라이온즈가 6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부상에서 회복한 투수 아리엘 후라도를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대체 외국인 선수 오스틴 보스와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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