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과 5일 방송된 '재벌X형사2' 9, 10회에서 조인영은 한국무용과 학생 박다혜로 분해 친구 문세연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에 휘말린 인물의 심리를 표현했다. 극 중 박다혜는 친구의 시신을 목격한 뒤 수사팀 앞에서 불안과 두려움을 드러냈으며, 진이수와 주혜라의 설득 끝에 과거 사고를 털어놓는 등 사건 해결의 단서를 제공했다. 조인영은 가은의 공격으로 인한 공포와 사건 해결 후 문세연의 할머니와 슬픔을 나누는 장면 등에서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년 tvN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으로 데뷔한 조인영은 지난 4월 그램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