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는 10월 구독을 마지막으로 책발전소북클럽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그는 시장 환경 변화와 내부 사정이 겹치며 사업을 마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용자들의 아쉬움과 혼란이 이어지자, 김소영은 5일 추가 글을 올려 그간의 심경을 전했다. 그는 사업 운영의 어려움을 미리 내색하지 않았던 점을 언급하며 "할 수 있을 때까지는 내색 없이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충격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며 자신의 소통 방식이 미숙했음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헛똑똑이'라고 표현했다. 김소영은 향후 독자로서 책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소영은 최근 과자 사업 종료 소식을 알린 바 있으며, 앞서 유명 투자사로부터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사무실을 확장하는 등 사업적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소영, 6년 운영 '책발전소북클럽' 종료…심경 고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 김소영이 6년간 운영해 온 '책발전소북클럽' 서비스 종료를 발표한 뒤 자신의 소통 방식에 대해 자책하며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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