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정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서로의 곁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동안 자신을 응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 달라고 당부했다. 반민정의 남편은 과거 매니지먼트업에 종사했던 인물로,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TV리포트는 남편이 과거 배우 임호 등의 매니저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인테리어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반민정은 2001년 데뷔해 드라마 '각시탈', '동이', '굿닥터'와 영화 '치외법권'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연기 교육 기관을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