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딘 파르나스(28)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후커 vs 파르나스'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 매치에서 댄 후커(36)를 상대로 1라운드 2분 25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파르나스는 초반 킥 대결에서 주도권을 잡은 뒤 보디킥과 헤드킥, 왼손 훅을 포함한 펀치 연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로 파르나스는 타 단체를 포함해 6연속 (T)KO 승리를 기록하며 통산 전적 24승 2패가 됐다. 경기 후 파르나스는 라이트급 랭킹 4위 맥스 할로웨이를 다음 상대로 지목하며 대결을 희망했다. 같은 날 열린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악셀 솔라가 파레 지암을 1라운드 1분 40초 만에 왼손 오버핸드 훅으로 KO시켰으며, 로센 케이타는 무하마드 나이모프를 상대로 1라운드 2분 54초 만에 오른손 오버핸드 훅으로 UFC 첫 승을 신고했다. 언더카드에서는 커티스 캠벨이 트레버 피크를 상대로 3라운드 3분 7초에 리어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살라딘 파르나스, UFC 데뷔전서 댄 후커 1라운드 TKO 제압
프랑스 출신의 살라딘 파르나스가 UFC 데뷔전에서 라이트급 랭킹 10위 댄 후커를 1라운드 만에 꺾고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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