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5시 51분쯤 전남 진도군 진도읍의 한 소 축사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인원 25명을 투입해 약 20여 분 만인 오후 6시 1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축사 내부에 있던 소 9마리 또한 피해를 입지 않았다. 다만 화재로 인해 축사 일부가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