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과 6일 방송된 포핸즈에서 최정요는 강비오(송강 분)와 함께 노블리스 콘서트 무대에 올랐으나, 과거 어머니와 관련된 트라우마가 떠올라 무대를 이탈했다. 이후 비오의 도움으로 무대에 복귀해 연주를 마쳤다. 최정요는 강승운(정진영 분) 앞에서 악보에 얽매이지 않는 본능적인 연주를 선보여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극 중 최정요는 김실장(김민 분)의 압박으로 비오가 위험에 처하고, 강승운으로부터 협연 오디션을 제안받으면서 비오와 갈등을 겪는 등 복합적인 서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준영은 트라우마로 인한 공포와 음악에 몰입하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