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입된 가구 안심케어 보험은 쿠팡에서 구매한 가구가 외부 충격으로 파손되거나 제조사의 기본 품질 보증 기간이 종료된 후 고장이 발생할 경우 수리비를 보상하는 상품이다. 보장 기간은 제조사 기본 보증 기간을 포함해 배송 완료일 기준 최대 3년까지다. 보상 범위는 침대·소파 프레임 및 다리 파손 등 외부 충격 사고의 경우 2회까지 수리비를 지원하며, 옷장 경첩이나 서랍장 레일 등 기능상 결함은 제조사 보증 종료 후에도 총 보상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한다. 고객은 10만 원부터 500만 원까지 보상 한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100만 원 한도 기준 보험료는 2년 가입 시 4만 5000원, 3년 가입 시 6만 원 수준이다. 보험금 청구는 롯데손해보험 앱을 통해 가능하며, 수리는 제조사가 지정한 서비스센터나 협력사가 담당한다. 현재 일룸, 까사미아, 한샘, 데스커, 시디즈 등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쿠팡은 향후 적용 브랜드를 확대하고 '로켓설치' 서비스와 연계해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쿠팡, 가구 전용 안심케어 보험 출시…업계 최초 무상보증·파손 보장
쿠팡이 가전·전자제품에 한정했던 '쿠팡안심케어' 서비스 범위를 가구 카테고리로 확대하고 업계 최초로 가구 무상보증 및 파손보험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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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쿠팡이 쿠팡안심케어 보험 서비스 적용 범위를 가구까지 확대한다. (사진=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1741_web.jpg?rnd=20260907085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