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페스티벌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따라 조성된 빛가람 혁신도시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행사 기간 중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활성화와 상생에 나선다. 10일 오후 2시에는 본사 1층 대강당에서 조윤정 작가를 초청해 '공감과 혁신 특강'을 대국민 공개 강연으로 진행한다. 이어 11일부터 12일까지는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일상 속 전력·에너지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해당 부스에서는 태양광 주택 만들기, 전도성 펜을 활용한 페이퍼램프 제작, 전기화재 예방 수칙 안내 및 소화기 배부 등 체험 활동이 제공된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역 상생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