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홍콩이 공동 제작한 '키드냅 게임'은 서울과 도쿄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납치 사건을 다룬 글로벌 심리 스릴러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 사건을 추적하는 일본 형사 니이데 토시로 역을, 이준기는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선택을 강요받는 천재 외과의사 한기주 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 인간의 선택과 신념을 그리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6일 자신의 유료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