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모든 연결에 지능을(Connections Meet Intelligence)'을 주제로 열린다. 카카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전사 플랫폼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하는 전략과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인 '카나나(Kanana)'의 에이전틱 AI 고도화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모두를 위한 연결, 한 사람을 위한 지능으로'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 김대년 디자인 총괄 리더가 AI 서비스 경험 설계를, 노병석 유니파이드 파운데이션 모델 성과리더가 카나나 모델의 현황과 계획을 발표한다.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 구현을 위한 기술적 요건을 다룰 예정이다. 양일간 진행되는 50여 개의 기술 세션에서는 카카오와 계열사 개발자들이 AI 전략, 모델, 에이전트 등 실제 서비스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행사 둘째 날에는 '기술이 신뢰가 되는 순간'을 주제로 AI 거버넌스, 인프라, AI 주도 개발 수명 주기(AI-DLC) 등을 논의한다. 참가 신청은 9월 28일 낮 12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0월 1일 이후 개별 안내된다. 주요 세션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전체 영상이 VOD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