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3회에 출연한 하하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 대한 부담감으로 공황장애를 겪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하하는 당시 상황에 대해 “목요일 촬영을 앞두고 화요일 저녁부터 가슴이 뛰었다”며 “촬영이 끝나면 술을 마셔야 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하하는 공황장애를 극복할 수 있었던 계기로 유재석의 조언을 꼽았다. 그는 “유재석이 무서운 엄마처럼 채찍질하며 매일 집에 찾아왔다”며 “네가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는 말에 정신을 차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유튜브 콘텐츠 ‘부산 원정대’를 함께하는 개그맨 양상국, 박영진, 김원효와 함께 자신의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하하, 과거 공황장애 고백…“유재석의 조언으로 극복”
방송인 하하가 과거 예능 활동 당시 겪었던 공황장애를 고백하며 방송인 유재석의 도움으로 이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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