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이 참여한 '푸른 산호초' 리메이크 음원이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J-POP REMAKE' 프로젝트는 시대를 대표하는 일본 명곡을 국내 아티스트의 색채로 재해석하는 기획으로, 앞서 태연의 '만찬가'와 한로로의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발표된 바 있다. 원곡인 '푸른 산호초'는 1980년 마츠다 세이코가 발표한 곡으로, 청량한 멜로디와 가사로 일본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꼽힌다. 해당 프로젝트 측은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이수현의 참여 소식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수현은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원곡의 여름 분위기를 재현할 예정이다. 한편 '푸른 산호초'는 지난 2024년 6월 뉴진스 하니가 일본 도쿄돔 팬미팅에서 선보여 국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