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부산 전역에 강풍이 불면서 시설물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건물 외벽 탈락, 나무 전도, 간판 및 신호등 낙하 우려 등 총 8건의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강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역별 최대 순간풍속은 남구 오륙도에서 초속 21.6m를 기록하는 등 강한 바람이 관측됐다. 부산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는 7일 오전 10시 해제됐으나, 부산 앞바다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는 유지되고 있다.
부산 강풍주의보에 건물 외벽 탈락·나무 쓰러짐 등 피해 잇따라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부산 지역에서 강한 바람으로 인해 건물 외벽이 떨어지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소방 당국의 안전조치가 8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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