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는 이번 전주지부 개소를 통해 전북권역에 독자적인 금융 현장 지원 인프라를 구축했다. 기존에는 수원 중부지역본부, 대전지부, 광주 서부지역본부, 부산 동부지역본부, 대구지부 등 5개 거점 조직을 중심으로 지역 업무를 수행해왔다. 전주지부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 내역 조회, 대면 상담, 소비자 민원 자율조정 안내 등 현장 밀착형 소비자 보호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등 지자체 및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험사기 예방과 교통안전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을 비롯해 이태기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 양기진 전북대학교 교수, 주요 손해보험사 전북지역 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병래 회장은 전주지부가 지역 주민에게 신속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해보험협회, 전북 전주지부 신설…현장 대응 체계 강화
손해보험협회가 전북 지역 보험 소비자 보호와 유관기관 협력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교보생명 전주사옥에 전주지부를 신설하고 7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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