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AI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를 주제로 열린다. 전국 예선을 통과한 학생과 지도교사, 관리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정보경진대회는 파워포인트, 스마트 검색 등 18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AI·디지털 시대 흐름에 맞춰 'AI 정보활용능력'과 '디지털 기초 소양' 종목이 신설됐다. e스포츠대회는 FC온라인, 마구마구 등 11개 종목이 진행되며, 청각장애학생과 발달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가 시범 종목으로 도입됐다. 이 외에도 AI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 25개 문화행사가 운영된다.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이 홍보대사로 참여해 8일 개회식과 문화행사에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병호 국립특수교육원 원장직무대리는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미래 사회 역량을 키우는 성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