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AI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를 주제로 열린다. 전국 예선을 통과한 학생과 지도교사, 관리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정보경진대회는 파워포인트, 스마트 검색 등 18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AI·디지털 시대 흐름에 맞춰 'AI 정보활용능력'과 '디지털 기초 소양' 종목이 신설됐다. e스포츠대회는 FC온라인, 마구마구 등 11개 종목이 진행되며, 청각장애학생과 발달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가 시범 종목으로 도입됐다. 이 외에도 AI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 25개 문화행사가 운영된다.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이 홍보대사로 참여해 8일 개회식과 문화행사에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병호 국립특수교육원 원장직무대리는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미래 사회 역량을 키우는 성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8일 강원 홍천서 개막
장애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e스포츠 실력을 겨루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대회가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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