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한국시간) ESPN 등 외신에 따르면 던리비 단장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커리가 골든스테이트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장 계약 논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커리는 골든스테이트에서 18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2026~2027시즌 종료 후 기존 계약이 만료된다. 오는 8월 29일부터는 최대 2년, 1억 3,670만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던리비 단장은 커리가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상황은 구단과 선수 모두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커리가 트레이드를 요청할 경우 구단주와 논의할 것이라면서도, 커리가 승리를 갈망하며 워리어스에서 커리어를 마치길 원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