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쾌청한 가을 하늘을 보이겠으나 동해안 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등 전국 곳곳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다. 반면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기운이 감돌아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나타나겠다. 동해안의 비는 오후 강원 중·북부 동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강원 남부와 경북 북부 동해안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5~40mm, 경북 5~10mm 수준이다. 강원 동해안과 영남 해안,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동해와 남해, 제주 해상에는 높은 물결과 함께 너울성 파도가 칠 것으로 예보됐다. 주 중반부터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내려가며 서늘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 맑고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동해안 오후부터 비
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초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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