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상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사고를 예방하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 등 오일류를 비롯해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공조장치, 등화장치, 브레이크 패드, 워셔액 등 8개 항목이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3개 블루핸즈에서, 기아 고객은 전국 750개 오토큐에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단, 각 사의 직영 하이테크센터와 직영 서비스센터는 이번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9일부터 11일까지 각 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착순으로 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