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바로(baro)' 요금제 가입 시 최대 16GB의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연말까지 이어간다. 해당 프로모션은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이후에도 최대 1Mbps 속도로 데이터를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 4개월간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데이터 추가 혜택이 포함된 '바로 8GB' 이상 요금제 선택 고객 비중이 시행 전보다 약 15%포인트 증가했다. 또한,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들은 가입 및 사용의 편의성, 현지 통신사 직접 선택 기능, 합리적인 가격 등을 주요 만족 요소로 꼽았다. 한편, SK텔레콤의 '가족로밍' 서비스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을 포함해 누적 이용자 505만 명을 돌파했다.